본문 바로가기

日常茶飯事91

무지개 내가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행복을 가져다주는 무지개였으면!!! 2024. 7. 24.
더우니까 찬 국수가 자꾸 당겨 ....저렇게 당긴다, 라고 쓰면 맛없을 거 같다. 전에 배철수 아저씨가 라디오에서 그랬거든.자장면 하면 표준어이지만 맛없게 들린다고.짜장면, 해야 맛있게 들린다며.지금은 복수표준어 인정이지만 예전엔 맛없는 자장면이 표준어였으니. 음식이 당긴다, 라고 하면 맛없게 들린다.음식이 땡긴다, 해야 진심으로 먹고 싶은 상태로 느껴지거든. 아무튼. 날이 덥다 못해 폭염주의보니까 나돌아 댕기지 말어! 하고 안내문자까지 오는 날이다 보니자꾸 시원한 음식, 특히나 차가운 국수류가 땡긴다.하지만 음식의 난이도를 높이는 게 있으니, 바로 면을 삶아야 한다는 점. 그것 때문에 고민을 많이 하기는 하는데 결국은 면을 삶고 있는 나 자신. 앗핫하!이 고생만 지나고 나면 시원한 냉국수를 먹을 수 있어!!! 그렇게 해서 탄생한 오.. 2024. 6. 19.
어떻게 해야 하나 요가라는 운동, 이라고 쓰기는 했지만 요가는 사실 운동이라기보다는 심신단련일 텐데 이걸 운동으로 퉁쳐도 될라나...내가 운동으로 하고 있으니 암튼 운동.운동으로서의 요가는 나와 비교적 잘 맞는다고 생각하고사실 재미도 있긴 한데 지금 다니는 요가 센터 말인데처음 얼마간을 제외하곤 계속 새벽반을 다녔다.새벽에 다녀오면, 하루 움직일 때 편하기도 하고나의 하루 스케줄을 바꿀 필요가 없이 온전히 하루를 계획대로 지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점점 출석률이 저조해지더니 어떤 아저씨와 나 둘만 나오게 되다가 결국 새벽반이 없어졌고그 뒤로 이래저래 오전반(이래봤자 솔직히 10시가 넘어 시작이니 낮반!), 저녁반, 밤반 왔다 갔다 했는데 그러다가 아침 9시 20분 반이 생겨서 그거로 만족하고 다녔건만이것도 또 예약율.. 2024. 6. 13.
아무래도 이게 원인 같어.....읽어봅시다...!!! 2024. 5. 20.
다이어트와 보조제 다이어트 보조제를 처음 먹어본 건 10년쯤 전인데그때 역대급 몸무게를 갱신하려고 하던 참이었다.스트레스 받던 때여서 더욱 그랬던 것 같은데, 아무튼. 있는 줄도 몰랐는데 엄마가 어디서 구해오셔서 두 달을 먹게 됐다.결론을 말하자면 너무 빠졌다.상황이 너무 안 좋아서 먹어도 빠지던 때에 마침 보조제를 먹어줬기 때문에 그런 것 같은데너무 많이 빠졌고 (생각해 보니 13kg이나 빠졌었네;;;)덕분에 일상에 기운이 없을 정도로 빠졌다. 보조제가 그렇게 만들었단 얘기가 아니다. 절대로. 근데 하나 확실했던 건보조제가 살을 찌게는 하지 않겠다는 느낌?적어도 유지는 하게끔 도와주겠다는 생각은 들었다. 그래서 그 뒤로갑자기 체중이 불기 시작한다?근데 이게 내 힘으로 조절이 안 된다?싶을 때는 보조제의 힘을 한 달 정도.. 2024. 5. 19.
간추림, 要約, summary 1. 두 달이 넘도록 기침이 나을 조짐이 보이질 않아서울이 아니라 고향에 있지만 기가 막히게 잘 본다고 소문이 난 호흡기 전문 내과에 가서머리 CT도 찍고, 기도 내시경도 하고, 천식을 비롯한 온갖 호흡기 검사를 한 결과독감 바이러스 감염+평소에 지병으로 앓아 온 위산역류=심한 후두염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보통은 밤에, 누우면 훨씬 기침이 심해진다는데 나는 누우면 기침이 완전히 잦아들어서놀란 선생님이 어.... 나 잘 모르겠는데? 라시면서 일단 검사를 다 해보신 건데어쨌거나 후두염이 낫질 않는 게 위산역류 때문일 가능성이 가장 커서약이 전부 바뀌었다. 덕분에 지금은, 물론 깔끔하게 안 하는 정도는 아니지만 거의.... 거의 다 나았다!너무 힘들었다.  2. 2월 중순 경부터 시작해서 5월 중순인 지금까지.. 2024. 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