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롭게 제목을 적었지만 사실은 말이지,
다 먹고 나니까 문득 생각나서 사진이... 쓰읍........
칼국수 만들어 먹으려고 밀가루 사기가 애매해서 만들어진 칼국수 면을 사서 냉동실에 넣어뒀는데
그거 한 봉지(160g) 발견.
그리고 엄마가 시래기 손질 후 된장으로 초벌양념 해서 얼려주신 거 한 팩 발견.
저 두 개 쓸어 모아 냄비에 넣고
적당히 국물간 비슷하게 해서 끓여 먹었다.
된장으로 간이 되어 있고 거기에 고춧가루 살짝 넣어 얼큰하게 했더니 딱 좋았다.
장칼국수 라는 음식을 아직 먹어본 적이 없는데 이런 맛으로 먹는 건가 싶어졌다.
조갯살이라도 있었으면 좋았을 걸...
새우가 있긴 한데 내일 감바스나 파스타 해먹을 생각에 아껴뒀다. 으흐흐.
이렇게 또 냉장고를 털었습니다.
헌 음식 털어 먹고 새 집에선 새 음식을 먹어봅시다!!!

'日常茶飯事'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냉장고를 털어봅시다 4 : 토마토탕......국수? (0) | 2023.12.04 |
|---|---|
| 냉장고를 털어봅시다 3 : 밥 국 깍두기와 청진옥? (0) | 2023.12.03 |
| 냉장고를 털어봅시다 1 : 삼치묵은지찜 (0) | 2023.12.01 |
| The Light Seer's를 아십니까 (0) | 2023.11.24 |
| 이스라지 공방 재오픈! (또 닫혔음) (0) | 2023.1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