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몰랐는데,
이사 온 지금의 집에서의 보름달 뷰가 아주 좋다.
지난번 집은 정남향인데다가 앞에 있는 아파트 건물까지의 거리가 제법 되어서 당연히 하늘은 잘 보였지만
지금은 남동향인데다가 왕복 4차 도로 폭 정도만큼만 떨어져서 같은 층수의 아파트 건물이 있어서
그렇게까지 앞이 잘 보인단 느낌이 없었는데
베란다에 잠깐 나갔다가 고개를 들었더니...

눈앞에 달님이 뙇!!!
감탄을 거듭하며 바라보다 달력을 확인하니 오늘이 보름이었다.
비루한 내 폰으로 사진을 찍어보았다.
달이 보인다! 좋은 풍경이야!
뭔가 뿌듯하다!
덧.
평소에 24인치 모니터 두 대를 쓰고 있었는데
동생네가 27인치 두 대로 바꿔주고 갔다.
물론 동생이 쓰던 걸 주고 간 건데(그 냥반은 와이드 커브드 모니터 유저이시라 이런 거 나 주면 땡큐베리머치!)
스펙상으로 달라진 게 없지만 모니터 크기가 넓어지니
뭔가 광활(!?)해진 기분이다.
모니터 암을 사용 중인데
왜때문인지 설치할 때 왼쪽 암이 자꾸 아래로 쳐져서 시간을 좀 잡아먹었던 거 빼고는
저어언부 만족!
본인들은 아니라고 하는데
뜬금없이 나에게 고기를 사멕이고 가서리.
부모님 지령을 받은 게 틀림없단 생각을 했다.
아무튼 모니터,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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