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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茶飯事

건강이 쵝오야

by Israzi 2024. 3. 22.

내가 사는 곳 기준 내일의 날씨. (출처 : 기상청 날씨누리)

 

춘분도 지났고

어찌 됐건 확실한 봄이고

봄이라는 듯 날씨도 좋아지는 중인데

 

이놈의 이석증 때문에 절대 안정이라

자전거 타러 나가지도 못하고

또 걸으러 나가는 것도 아직은 좀 버겁다.

(쓰러지지는 않겠지만 걷는 동안에 살짝 밸런스가 덜 맞는 느낌이다. 머리가 무겁고 다리가 가벼운 느낌이랄까.)

 

원래도 좀...

생긴 것과는 다르게 자잘하게 아픈 게 많은 편이긴 했지만

그래도 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아프지는 않고 살아왔는데

 

그동안 간신히 버텼던 것인지 갑자기 하나 아파서 치료하면 다른 하나가 터지고 하는 패턴이다.

 

봄인데!

집에서 칩거야!

비누나 만들고 앉았고!!!

이게 뭐야!!!!

 

 

그 와중에, 이 웃녘에도 드디어 봄소식이...!!!

 

 

봄을 봄답게 누리려면 건강해야 한다는 사실을 문득 깨달았다.

 

에고... 이놈의 이석증... 에고... 이놈의 기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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