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에 갔다가 우연히 발견하고 집어 온 책이 있다.
권남희 씨의 번역이 편하게 읽힌다고 생각하는데 이분의 에세이책을 발견했음.
한 토막의 글이 길지도 않고 대부분의 사람이 공감할 내용들인데
그것도 다들 알 법한, 적어도 한 번은 갔을 공간인 스타벅스에서의 이야기라서
정말 편하게, 가볍게 읽었다.

읽다가 문득,
오늘 하루 커피를 네 잔이나 마셨다는 걸 깨닫고 급히 녹차를 우렸다는 건 안비밀.
쉽게 읽히는 책도 가끔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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