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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茶飯事

가볍게 읽은 책 한 권

by Israzi 2023. 12. 11.

서점에 갔다가 우연히 발견하고 집어 온 책이 있다.

권남희 씨의 번역이 편하게 읽힌다고 생각하는데 이분의 에세이책을 발견했음.

 

한 토막의 글이 길지도 않고 대부분의 사람이 공감할 내용들인데

그것도 다들 알 법한, 적어도 한 번은 갔을 공간인 스타벅스에서의 이야기라서

정말 편하게, 가볍게 읽었다.

 

『스타벅스 일기』를 읽으며 스타벅스 컵에 마시는 녹차 한 잔.

 

읽다가 문득,

오늘 하루 커피를 네 잔이나 마셨다는 걸 깨닫고 급히 녹차를 우렸다는 건 안비밀.

 

쉽게 읽히는 책도 가끔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