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그리고 야금야금 집을 치우는 중인데 오늘은 책장을 좀 치웠다.
두 칸 정도가 비어서 타로카드를 박스에서 꺼내서 꽂아(?) 봤는데...
이쁘다고 너무 무턱대고 많이 샀나 보다.

지금 책장 한 칸에 앞뒤로 세 줄로 꽂혀 있는데도 이거 말고도 한 박스가 더 있고
꽂으면서 보니 이런 것도 샀었어? 싶은 것도 있다.
생각 없는 소비의 위험함을 뼈저리게 깨달았다.
중고로 물건 사고파는 거 안 좋아하지만 이건 좀 처분을 해야겠다.
책처럼 일괄로 매입해 주는 곳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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