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_사지_않기로_했습니다1 옷을 사지 않기로 했습니다... 나도! 책은 아직 읽는 중. 초반이다. 그리고 이 글은 책 감상문이 아니다. 이사 날 내가 챙겨야 할 것들을 체크하느라고 나갔다가 그냥 마음 내키는 대로 교보문고에 가서 보이는 책 하나를 집어왔다. 제목이 인상깊기도 했고(표지는 별로여...) 최근 이사 때문에 집정리를 하면서 나 역시도 저 생각을 좀 했기 때문에 읽어볼까 하는 마음으로 집어 왔다. 읽는 중이라서, 다 읽고 나면 감상문을 다시 써야 될 것 같긴 한데. 어떠한 작은 일 때문에 불현듯 한 깨달음으로 저자는 옷 사기를 그만뒀단다. 그 후에는 중고를 사거나 어머니 옷을 물려 입거나. 나의 경우는... 나는 옷뿐만 아니라 뭐가 됐든 엄마나 고모 그리고 아버지나 동생의 물건을 물려받아 쓰는 걸 좋아한다. 종류는 관계없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덕분에 부모.. 2023. 12.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