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검사1 다행이다 몇 년 전(따지고 봤더니 10년 전의 일이었다) 엄마 갑상선 쪽에서 혹이 발견되었다.1년에 한 번씩 추적검사 하기로 했단 얘길 들었는데난 그 뒤로 엄마가 계속 하고 계실 거라고 생각을 했다. 게다가 또 말씀을 안 드렸던 이유는아픈 사람에게 "당신은 아프니 올해도 검사를 해야 하는 환자요." 라고 상기시키는 것 같아어련히 알아서 하시려니 하고 생각했던 것도 있다. 그런데완전히 잊고 계셨단다.아버지도 같이 있고 계셨다 하고. 올해 건강검진 차 내과에 가셨는데한 번도 안 해봤으니 해볼까? 하는 마음에 검사를 하셨다가암 소견이 보인단 얘기에 종합병원으로 가셨다는데그 과정에서, 내과 선생님이 10년 전에 검진 했었단 얘기를 하고(어머니와 아버지는 엇, 그럴 리가?! 라고 하셨다 하고)소견서 들고 간 종합병원 의사.. 2024. 11.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