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코스터1 공방 오픈! (그리고 닫혔습니다) 티코스터를 쓰고 있다. 구입한 건 아니고, 고모가 시험 삼아 떠본 걸 주셨는데 그걸 그럭저럭 잘 쓰는 중이었다. 그러다가 요번에 집을 치우고 아로마램프를 다시 발굴(!)했는데 감기는 아닌데 내 컨디션 조짐이 그닥이다. 왼쪽 콧구멍만 시큰거리고 왼쪽 콧구멍에서만 맑은 콧물이 나올락 말락 하고 방에 난방이 들어오는데도 갑자기 한기 같은 게 느껴지기도 하고. 그래서 발견한 아로마램프를 책상 위에서 다시 켜려고 하다 보니 뜨개 티코스터를 아로마램프 아래에 받칠 수밖에 없게 됐다. 쓰던 티코스터를 양보(?)했더니 뭔가.... 뭔가 어정쩡한 느낌이 들었다. 있어야 할 게 빠진 느낌. 소금이 없는 느낌? 아 적절치 않는 비유인가. 없으면? 만들면 되지! 이스라지 공방 오픈. 이사 때문에 집을 구석구석 치우는 중인데,.. 2023. 11.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