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남희1 가볍게 읽은 책 한 권 서점에 갔다가 우연히 발견하고 집어 온 책이 있다. 권남희 씨의 번역이 편하게 읽힌다고 생각하는데 이분의 에세이책을 발견했음. 한 토막의 글이 길지도 않고 대부분의 사람이 공감할 내용들인데 그것도 다들 알 법한, 적어도 한 번은 갔을 공간인 스타벅스에서의 이야기라서 정말 편하게, 가볍게 읽었다. 읽다가 문득, 오늘 하루 커피를 네 잔이나 마셨다는 걸 깨닫고 급히 녹차를 우렸다는 건 안비밀. 쉽게 읽히는 책도 가끔은 좋다. 2023. 12. 11. 이전 1 다음